영화 스크린 현장

황정민, '교섭' 요르단 촬영 마치고 귀국…코로나19 '음성'

김지혜 기자 작성 2020.09.04 12:38 수정 2020.09.04 14:20 조회 1,273
기사 인쇄하기
황정민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황정민이 영화 '교섭'의 요르단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황정민이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 촬영을 먼저 마치고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귀국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는 자가 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황정민은 지난 7월 13일 현빈, 강기영, 전성우 등과 함께 요르단으로 출국했다. '교섭'의 요르단 촬영은 당초 지난 3월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팬데임으로 촬영이 연기돼 7월에서야 진행됐다.

요르단 정부와의 논의 끝에 현지 촬영 허가를 받은 제작진은 현지에 도착한 후 자가 격리 기간 8일을 거쳐 영화 작업을 시작했다.

황정민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허쉬'촬영으로 인해 다른 배우들보다 일찍 귀국했다. 자가 격리가 끝난 후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bada@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