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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것 같다" 시민 신고...김정렬, 만취상태로 운전 적발

강경윤 기자 작성 2020.09.01 08:34 수정 2020.09.01 09:22 조회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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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개그맨 김정렬(59)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정렬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카니발을 운전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김정렬이 운전하는 차량을 본 한 시민이 "누군가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를 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정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0.275%였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31일 김정렬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정렬은 지난 2007년에도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바 있다. 당시 김정렬은 오전 4시쯤 혈중알코올농도 0.257%의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300m가량 운전하다 적발됐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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