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스타는 지금

송혜교, 서경덕 교수와 또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기부

강경윤 기자 작성 2020.07.15 13:42 수정 2020.07.15 14:38 조회 3,709
기사 인쇄하기
송혜교 서경덕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송혜교가 또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기부에 나섰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송혜교와 함께 미국 LA에 위치한 '대한인국민회'에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한 안내서 1만부를 또 기증했다."고 밝혔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 9년간 서 교수와 함께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22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꾸준히 기증해왔다.

서 교수는 "전 세계에 위치한 독립운동 유적지에 새로운 안내서를 제작하여 기증하는 일도 좋지만, 기증했던 곳에 끊이지 않게 꾸준히 채워 넣는 일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지난해부터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리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안내서에는 대한인국민회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및 과정, 신한민보의 발간, 독립군 양성, 독립자금 모금 등에 관한 다양한 독립운동 활동에 관한 설명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서 교수는 "올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들의 상황도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이럴수록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