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레이놀즈♥라이블리 부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12억 기부

김지혜 기자 작성 2020.03.17 13:31 조회 372
기사 인쇄하기
라이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의 스타 부부 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4,030만 원)를 기부했다.

두 사람은 16일 각자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코로나19가 노년층과 저소득층에게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 이에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나는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와 푸드뱅크 캐나다(FOODBANKS CANADA)'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면서 "여러분들도 가능하다면 도와 달라. 이럴 때일수록 몸과 마음을 잘 챙겨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기부를 독려했다.

블레이크

이어 "건강을 잘 지키자. 격리되어 있는 이들에게 전화 한 통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라며 "휴 잭맨 번호는 1-555-휴 다"는 위트넘치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들 부부 언급한 '피딩 아메리카'와 '푸드뱅크 캐나다'는 비영리기관과 자선사업단체로 어려운 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TV 드라마 '가십걸'로 스타덤에 올랐다. 두 사람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스타 부부로 2012년 결혼해 세 아이를 두고 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