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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코로나19 성금으로 정 나눴다...2000만원 쾌척

강경윤 기자 작성 2020.03.02 14:42 수정 2020.03.02 18:52 조회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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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금을 기탁하며 정을 나눴다.

정준하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사태의 최전방에서 사투 중인 의료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한국의사100년 재단에 2천만 원을 전달한 것을 전해졌다.

그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코로나19를 잡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으로 달려간 의료진들을 보면서 감동받았다."면서 "현지에 방역물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다고 들었는데, 의료현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작은 마음을 보탠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하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의료진을 가졌기 때문에 이 위기를 반드시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의사100년 기념 재단으로 접수되는 기금 및 물품은 현재 대구와 경북지역 등 코로나19 의료현장으로 전달되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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