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이제훈, '파바로티' 내레이션 맡아…"팬심으로 참여"

김지혜 기자 작성 2019.12.10 11:39 수정 2019.12.10 12:58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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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제훈이 영화 '파바로티'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파바로티'는 역사상 최초 클래식으로 음악 차트 올킬 신화를 만든 슈퍼스타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아카데미 4관왕 수상에 빛나는 론 하워드 감독이 전 세계인이 사랑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오페라 같은 삶을 처음으로 영상에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아이 캔 스피크'(2017), '박열'(2017) 등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제훈이 '파바로티' 예고편 내레이션으로 전격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제훈은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모습 위에 섬세하고 달콤한 음성을 덧입혔다.

파바로티

이제훈은 "'파바로티'는 온 우주가 사랑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삶을 처음으로 조명한 작품"이라고 소개한 뒤 "실제로 저 역시 파바로티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어 "극장에서 직접 파바로티의 노래를 들으시면 여러분도 분명 사랑에 빠지실 거라고 확신한다"고 보증했다.

영화는 2020년 1월 1일 국내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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