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 웨딩드레스 피팅에 "너무 예뻐…요정 같고 천사 같아" 설렘 폭발

작성 2019.10.14 23:24 수정 2019.10.15 08:07 조회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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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남이 이상화의 웨딩드레스 차림에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4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결혼식에서 입을 드레스를 고르는 이상화와 강남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과 이상화는 드레스샵으로 가서 턱시도와 드레스를 피팅했다. 턱시도 차림의 강남을 본 이상화는 "너무 멋있다"라며 " 우와. 이 남자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구나 하고 느꼈다. 오빠가 턱시도 입은 모습을 처음 봤는데 정말 잘 어울리더라. 또 한 번 반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수줍어했다.

그리고 이상화는 강남의 엉덩이를 톡톡 치며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강남은 "이거 입으니까 진짜 결혼하는 거 같다"라며 긴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상화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강남은 이상화의 모습에 "너무 예쁘다"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가장 먼저 우아한 머메이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은 이상화에 강남은 "보는 순간 팅커벨, 요정 같았다. 막 날아다니는 요정 같았다. 아우라가 느껴졌다"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노출이 심한 드레스에 우려를 표했다.

두 번째 드레스를 입은 이상화를 보며 강남은 "이게 더 예쁘다. 너무 예쁜데? 천사 같아. 이게 더 예뻐"라고 즐거워했다. 시스루 스타일의 과감한 드레스에 강남은 "난 이게 더 예쁘다. 그런데 어차피 내 말 안 들을 거잖아"라고 말해 이상화를 당황시켰다.

대망의 마지막 드레스. 베일 대신 후드 스타일의 망토가 어우러진 드레스를 본 강남은 "이게 더 예쁜데? 디즈니 공주님 같다"라고 했다. 마치 눈의 여왕 엘사 스타일의 드레스에 이상화도 만족스러워했다.

이상화는 "제가 세 가지 다 입어본 결과 느낌이 다 달랐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예쁜 게 많았다. 사실 저는 2번이 더 낫다고 생각했는데 뚱뚱해 보일까 봐 걱정이 됐다"라고 했다. 이에 강남은 "뚱뚱하다고? 아니야. 날씬해. 걱정하지 마"라고 이상화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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