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힙합왕' 나은 "아빠, 나 이호원이 너무 좋다"…진심 고백

작성 2019.09.07 00:20 조회 340
힙합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나은이 이호원을 좋아하는 마음을 아빠에게 고백했다.

6일 방송된 SBS 음악 드라마 5회에서는 방영백(이호원 분)을 구하기 위해 아빠에게 도움을 청하는 송하진(나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하진은 아빠를 찾아갔다. 송하진은 병원장인 아빠에게 친구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송하진의 아빠는 "내가 네 친구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다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하진은 "나보다는 쉬울 거다. 어른이니까. 아빠는 사회적으로 성공했고 돈도 많고 한마디로 능력 쩌는 어른이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하진은 "갑자기 찾아와서 이런 부탁 민망하고 염치없다. 그런데 제발 한 번만 도와달라. 아빠가 원하는 것 다 하겠다. 시키는 거 다 하겠다"라고 부탁했다.

송하진은 자신을 이상하게 여기는 아빠에게 뭐든 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에 송하진의 아빠는 "이름이 뭔지 어떤 앤지 왜 도와주고 싶은지 그 정도는 들을 자격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송하진은 "이름은 방영백. 어떤 애냐면 엄청난 애다. 착하고 생각도 깊고 자립심도 깊고 다정하고 섬세하다"라며 방영백에 관한 점을 나열했다. 이어 송하진은 "근데 이런 게 중요하냐"라며 "하나도 안 중요하다. 중요한 건 내가 걔를 좋아한다는 거다. 아빠, 나 영백이가 너무 좋아요"라고 아빠에게 진심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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