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빨강 머리 하정우…'하와이 걷기 학교' 오픈(feat. 하교장)

김지혜 기자 작성 2019.08.05 16:43 수정 2019.08.05 17:14 조회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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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하정우가 하와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5일 오후 공식 SNS에 "띵동. 하와이에서 전해온 빨강머리 HA 소식. 7366km 떨어진 그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하정우가 찍은 셀카였다. 카메라에 얼굴을 갖다 대고 밝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처음 보는 빨간색 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워컴 배우들의 즐거운 수학여행 늬우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실시간(처럼) 전달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하정우는 최근 영화 '백두산'의 촬영을 마치고 하와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하와이에서 휴식 시간을 가지며 유일한 취미인 '걷기'에 심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하정우 걷기 학교'라는 이름 아래 유명세를 탄 소모임도 활발하게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하정우는 이 모임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하와이 여행에는 배우 황보라, 한성천, 이상원, 전신환, 박주환 등 걷기 학교 학생들이 대거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웤톡' 영상도 다수 기획·생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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