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최우식이 영화 '원더랜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2일 최우식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원더랜드' 출연설에 대해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원더랜드'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을 만든 김태용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이다. 앞서 수지가 출연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우식과 수지는 매니지먼트 숲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동반 출연한다면 흥미로운 조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우식은 한국 영화 최초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기생충'에서 '기우'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최근 영화 '멍뭉이'의 출연을 확정 짓기도 했다.
<사진 = '숲' 제공,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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