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화)

방송 촬영장 핫뉴스

종영D-1 '열혈사제' 김남길 "정의가 뭔지, 유쾌하게 풀어내 보람" 종영 소감

작성 2019.04.19 15:37 수정 2019.04.19 21:49 조회 2,122
김남길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열혈사제'의 김남길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는 오는 20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김남길)과 바보 형사 구대영(김성균)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김남길은 극 중 세상과 사회에 분노하는 뜨거운 신부 김해일 역으로 분해 정의 구현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캐릭터를 때론 코믹하게, 때론 진지하게 다양한 얼굴로 담아냈다.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김남길은 19일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남길은 "더할 나위 없이 큰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모두 함께 이 여정을 잘 마친 것 같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이 시간 동안 다 같이 치열하게 노력하고 공감하며 더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의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옳은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지, 김해일을 통해서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낼 수 있어서 즐겁고 보람 있는 순간들이었다. 보시는 분들 모두, 마지막까지 저희의 용기와 위로로 맘껏 힐링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는 19일 밤 10시 37, 38회, 20일 밤 10시 마지막 39, 40회가 각각 방송된다.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