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월)

영화 스크린 현장

컬러vs흑백…'어벤져스:엔드게임', 캐릭터 포스터의 의미는?

작성 2019.03.27 09:47 수정 2019.03.27 10:23 조회 1,161
어벤져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어벤져스:엔드 게임'(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의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메인 포스터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이 남은 세상에서 타노스와의 최후의 전쟁을 앞둔 어벤져스 멤버들의 비장미가 돋보이는 것은 물론 피날레의 웅장함도 담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가 큰 비중으로 등장한 것은 물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헐크/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 워 머신(돈 치들) 또한 메인 포스터의 주요 포지션을 차지하며 '어벤져스4'에서 원년 멤버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어벤져스

이와 함께 1차 예고편 마지막 부분에 양자 영역에서 벗어난 모습으로 등장하여 전 세계 마블 팬들의 주목을 받은 앤트맨(폴 러드)과 네뷸라(카렌 길런), 오코예(다나이 구리라), 로켓(브래들리 쿠퍼)까지 등장하며 새로운 어벤져스 조합을 예고한다.

또한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되기도 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통해 생존한 히어로들은 컬러로, 사라져 버린 이들은 흑백 처리돼 눈길을 끌었다.

어벤져스

'어벤져스:엔드 게임'은 10년을 넘어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막을 마무리할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어벤져스: 엔드 게임' 오피셜 트레일러는 조회수가 7,800만 뷰를 넘어섰다.

개봉에 앞서 '어벤져스:엔드 게임'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내한한다.

월드투어 일환으로 이번 내한행사는 한국이 아시아 정킷 허브로 선정돼 총 11개 아시아 국가 기자들이 한국을 찾는다. '어벤져스' 시리즈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정킷이다.

'어벤져스:엔드 게임'은 오는 4월말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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