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수)

영화 스크린 현장

이옥섭 감독 '매기',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대상 수상

작성 2019.03.19 16:57 수정 2019.03.20 08:22 조회 440
매기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옥섭 감독의 영화 '매기'가 제14회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은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고 지원하는 영화제로 2006년부터 시작해 14회를 맞았다. 올해는 3월 8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됐다.

'매기'는 병원에서 성관계하는 엑스레이 사진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드라마. 이를 통해 믿음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이옥섭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겸한 영화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올해의 배우상(이주영), KBS독립영화상, CGV아트하우스상, 시민 평론가상까지 총 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옥섭 감독은 단편 영화 '4학년 보경이',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 등을 연출 및 출연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감독이다.

'매기'는 그의 오랜 영화 파트너인 구교환을 비롯해 이주영, 문소리 등이 주연을 맡았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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