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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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한혜진, 결별설 보다 앞선 '이별 발표' 왜?…"팬에 대한 도리"

작성 2019.03.06 19:17 수정 2019.03.07 08:23 조회 2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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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 커플이 1년 연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6일 두 사람의 소속사는 동시간대에 보도자료를 보내 결별을 발표했다. 지난번과 달리 결별설 없는 이별 발표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에서 한혜진의 '리액션 부실'로 한차례 결별설이 불거졌다. 결별설 보도 이후 4일 만에 "결별은 사실이 아니다.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라고 뒤늦은 해명을 한 바 있다.

이후 전현무와 한혜진은 연말 방송대상에 함께 참석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애 전선 이상무임을 확인시켜줬다.

하지만 3개월이 채 못가 이별 소식을 전했다. 세간의 지나친 관심도 적잖은 부담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결별설이 돌기 전 먼저 이별 소식을 밝힌 이유에 대해 전현무는 "다소 사적인 부분이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다른 경로를 통해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먼저 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말씀 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이별 소식과 함께 동반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 방송을 잠시 쉬겠다는 뜻도 밝혔다. 박나래, 이시언, 기안 84 등 패널들과 함께 '무지개 패밀리'를 형성하며 격의 없이 지냈기에 두 사람의 이별로 인해 어색해질 방송 분위기를 고려한 선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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