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더 와이프'가 전국 2만 관객을 돌파하며 명연기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6일 수입사 그린나래미디어에 따르면 '더 와이프'는 이날 오전 전국 2만 관객을 돌파했다.
'더 와이프'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타 작가와 남편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아내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영화. 글렌 클로즈와 조나단 프라이스, 크리스찬 슬레이터, 맥스 아이언스 등이 출연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즈의 수상 실패는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였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비롯해 미국 대부분의 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을 휩쓴 명연기였기에 오스카 불발은 그 자체로도 뉴스였다.
'더 와이프'의 국내 개봉 후 한국 관객들 역시 글렌 클로즈의 명연기에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올해 최고의 연기", "연기가 영화의 품격을 높였다" 등의 호평이 SNS를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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