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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기를 품었다 왜?…취지와 선의 빛난 동참

김지혜 기자 작성 2018.11.13 10:26 수정 2018.11.13 10:47 조회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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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의미 있는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가 조세현과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윤점식)가 국내 입양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16년간 진행해온 '천사들의 편지'의 결과물이 공개됐다. 

이번에 나선 스타는 강다니엘과 정우성이었다. 올해 마지막 사진전에 참여한 두 사람은 각각 진현 군과 용민 군을 품에 안고 촬영하다 칭얼거리는 아기를 위해 손수 기저귀를 갈고 우유를 먹이고 낮잠을 재웠다는 후문이다. 강다니엘과 정우성은 촬영을 마친 후 애정이 듬뿍 담긴 편지로 아기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강다니엘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천사들의 편지'는 그동안 국내 톱스타와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해 국내 입양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받았다. 

조세현 작가는 "지난 16년간 카메라에 담았던 모든 아이들과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동안 단 한 명이라도 더 가족을 만나게 해줘야 한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으로 16회를 진행했다"며 "이런 전시와 홍보가 불필요할 만큼 자발적인 입양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 바람이 이루어지는 날이 가까이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마지막 편지 -안녕'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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