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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2',제작 확정…주지훈X류승룡X배두나 협의 중

김지혜 기자 작성 2018.08.21 12:06 수정 2018.08.22 01:13 조회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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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연출 김성훈, 극본 김은희)의 시즌2가 제작된다.

제작진은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세부 사항을 협의 중이다. 1편과 마찬가지로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가 주연을,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연출은 김성훈 감독이 영화계 복귀를 검토하고 있어, 새로운 감독이 영입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시즌2의 제작 시기는 오는 12월이나 내년 1월경이 될 전망이다.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린 6부작 좀비물이다. 촬영을 마친 시즌1은 오는 12월 첫방송된다.

시즌1이 공개되기도 전 시즌2 제작을 확정한 것은 완성된 작품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이 읽히는 대목이다. 실제로 업계에서 '킹덤'의 완성도와 재미에 대한 소문이 자자하다.

킹덤

이 작품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를 만든 글로벌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첫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다. 넷플릭스는 '킹덤'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현재 후반 작업에 한창이며, 오는 12월께 넷플릭스를 통해 시즌1이 공개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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