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윤계상X손담비X오종혁, JIMFF 어워즈 수상 "운좋게 받아, 감사"

김지혜 기자 작성 2018.08.11 14:36 조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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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윤계상과 오종혁, 손담비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JIMFF 어워즈가 지난 10일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JIMFF 어워즈는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제의 특성을 잘 살려 국내 음악영화의 활성화를 꾀하고 뮤지션이면서 배우로서도 훌륭한 작품을 통해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 연기자를 선정해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 시상한다.

10일 오후 9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개최된 JIMFF 어워즈에는 정윤철, 이환경, 이현승, 김경형 등 국내 감독과 이동준 음악감독, 조성우 음악감독, 국제경쟁부문의 심사위원단 5인 등 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게스트가 함께했다.

데뷔작을 통해 음악영화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인 ‘신인음악감독상’에는 '땐뽀걸즈'(감독 이승문)의 윤중 음악감독이 선정되었다. 윤중 음악감독은 "좋은 영화를 만나게 해 주신 감독님과 가 족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음악생활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1987'(감독 장준환)로 ‘올해의 OST’ 부문을 수상한 김태성 음악감독은 "우선 장준환 감독님께 감사하다. 사실 제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의 1기 수강생이었다. 13년 전의 학생이 이제는 수상자로 이렇게 서 있게 되어서 저에게는 너무나도 뜻 깊은 자리이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를 통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배우 윤계상은 ‘JIMFF STAR’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광은 배우 권율의 대리수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권율 배우는 "작년에도 제천에 왔었고 올해도 왔을만큼 저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사랑하는 배우이다. 올해는 특히 존경하는 선배인 윤계상 선배를 대신해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이고 지금 이 떨림을 윤계상 선배님께 잘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한 윤계상은 "제가 이 상을 받을 자격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 너무 감사 드리고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해서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음악과 영화 두 분야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 남/여 배우에게 수상하는 ‘JIMFF RISING STAR’ 수상은 '치즈인더트랩'의 배우 오종혁과 '탐정: 리턴즈'의 배우 손담비에게 돌아갔다. 배우 오종혁은 "제가 수상과는 거리가 멀어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너무 떨린다. 사실 올해로 연기를 시작한지 10년째인데, 지금까지 과연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생각도 많았지만 연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그런 생각들이 많을 때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서 앞으로 더 즐겁고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배우 손담비는 "'탐정: 리턴즈'가 첫 영화 출연인데 운 좋게도 바로 이어서 또 영화를 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오면서 순탄하지많은 않았지만 재미를 느끼면서 행복하게 연기하도록 하겠다" 기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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