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인크레더블2', 시리즈 최초 4DX 개봉

김지혜 기자 작성 2018.07.18 17:44 수정 2018.07.18 18:21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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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2'가 '인크레더블' 시리즈 최초로 4DX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인크레더블2'는 북미 개봉 후, 역대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를 단숨에 기록하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마블 흥행작 '앤트맨과 와스프'를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작품이 시리즈 사상 첫 4DX 개봉인 만큼 캐릭터들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슈퍼히어로 가족 캐릭터들의 슈퍼파워 능력에 맞춰 각기 다른 4DX 효과를 선보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캐릭터별 맞춤형 4DX 연출뿐 아니라 모노레일 신, 고공낙하 신, 트램폴린 점핑, 오토바이 신, 순간이동 신 등 영화의 백미를 이루는 장면들까지 다양한 4DX 효과로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스케일을 입증하듯 '인크레더블 2' 4DX는 픽사로부터 극찬을 받았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더욱 경쾌하게 연출된 모션 체어 효과와 진동, 환경 효과, 에어 샷으로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국내 4DX 박스오피스 1위이자 4DX 애니메이션의 흥행력을 입증한 '겨울왕국'(2014)과 4DX 흥행 애니메이션 '모아나'(2017), '코코'(2018)에 이어 '인크레더블 2'가 새롭게 써 내려갈 디즈니&디즈니·픽사 브랜드와 4DX 애니메이션 흥행 콜라보레이션에 관객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크레더블 2'는 엄마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고 아빠 ‘밥’은 고군분투하며 육아 히어로로 거듭난 가운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등장하면서 슈퍼파워 가족이 다시 한번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금일(18일) 개봉한 '인크레더블2'는 41.3%(오후 5시 30분 기준)의 수치로 예매율 1위에 올라있다. 

한편,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의 영화 관람 인기 트렌드로 찬사 받고 있으며 전 세계 59개국 545개관에서 운영 중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전국 33개 CGV 4DX 상영관에서 운영 중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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