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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승리, 일본 라멘집 수익 공개…“연매출 수백억?”

강경윤 기자 작성 2018.07.02 08:11 수정 2018.07.02 11:35 조회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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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빅뱅 멤버 승리가 자신이 운영하는 일본 라멘집 사업의 수익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승리와 이상민이 라멘가게를 방문했다. 레몬 라면과 곱창라면을 각각 주문한 두 사람은 일본 라멘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본 라멘 사업을 하고 있는 승리는 이 집의 식자재에 관심을 보였다. 승리는 말린 소곱창을 진지하게 직접 만져보며 CEO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이상민이 승리 라면 가게의 수익을 궁금해했다. "매장이 45개라면 한 매장당 5000만원은 팔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예측하자, 승리는 "전 한 매장에서 2억씩 판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너 성공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승리는 "근데 다 내 건 아니다. 가맹점도 있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과거 사업 경험이 있던 이상민은 "1년에 매출이 몇백억이 되는 거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거기 이사직 남는 거 없냐. 나는 많이 해보지 않았냐. 광주에도 있냐. 어디에 없냐."라며 부탁했다.

승리는 "아까 관심 없으시더니 제가 매출 이야기하고 나서부터 조금 바뀌신 거 같다."라고 말해 이상민을 머쓱하게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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