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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성재 사망사건 재수사, 청와대 국민청원 3천명 돌파

김지혜 기자 작성 2018.04.05 11:50 수정 2018.04.05 14:01 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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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故 김성재 사망 사건 재조사 요구가 뜨겁다.

지난 2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고 김성재 사건 재수사 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청원 글은 3일 만인 5일 오전 3천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김성재는 1993년 이현도와 함께 함께 힙합 그룹 '듀스'를 결성해 큰 인기를 얻었다. 1995년 그룹 해체 후 같은 해 솔로 데뷔를 준비했다.

1995년 11월 19일 SBS '생방송 TV가요 20'에서 솔로곡 '말하자면'을 발표한 다음 날 김성재는 호텔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그의 나이 24살이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김성재의 사인을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청장년 급사증후군'으로 사망했다고 판정했다. 그러나 팔과 가슴에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발견돼 죽음에 대한 의혹은 커져갔다. 당시 여자 친구가 살인 혐의 용의자로 떠올랐지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달리 최종심에선 무죄가 내려졌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는 고 김성재를 슈가맨으로 소환해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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