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수)

영화 스크린 현장

이미연 감독, 영상물등급위원회 신임 위원장 선출

작성 2018.02.26 16:54 수정 2018.02.26 16:58 조회 446
영등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미연 감독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신임 위원장에 선출됐다.

영등위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제7기 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이미연 여성영화인모임 이사를, 부위원장에 정병각 전 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초록물고기' 스크립터, '조용한 가족' 제작부, '반칙왕' 프로듀서 출신인 이미연 감독은 2002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연출 데뷔했다. 수려한 영상미와 섬세한 스토리텔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미연 위원장은 영화감독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위원과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등급분류 소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정병각 부위원장은 영화진흥위원회 남양주종합촬영소 소장,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등급분류 소위원회 및 전문위원, 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신임 위원장은 상근으로 앞으로 2021년 2월 25일까지 3년간 영상물등급위원회를 이끌어 가게 되며, 부위원장은 비상근이다.

앞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오전 Δ곽영진 영화평론가 Δ남인영 동서대 교수 Δ서명희 파라마타청소년연합회 이사 Δ이미연 여성영화인모임 이사 Δ이철원 변호사 Δ장선화 부산여성단체연합 대표 Δ정길훈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이사 Δ정병각 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Δ조규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특별위원회 위원 등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9명을 위촉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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