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9일(일)

영화 스크린 현장

영화 속 스티븐 연X영화 밖 유아인…'버닝', 호기심 그 자체

작성 2017.11.06 13:30 수정 2017.11.06 15:26 조회 392
버닝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버닝'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영국 영화 전문지 스크린 데일리는 최근 이창동 감독의 '버닝'을 소개하면서 스티븐 연이 등장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영화에서 톱스타 벤 역을 맡은 스티븐 연은 스틸컷에서 콧수염을 기른 모습이었다.

6일에는 유아인이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맑은 하늘 아래 카메라를 보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유아인은 이번 작품에서 임시계약직 택배기사 종수로 분했다.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두 사람 외에 여주인공으로는 신예 전종서가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주인공의 영화 속 모습과 촬영장 모습이 공개하면서 '버닝'에 대한 기대감은 치솟고 있다. 칸이 사랑하는 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 역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버닝'은 내년 5월 칸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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