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탄생 25주년을 맞은 뮤지컬 '넌센스2'가 앵콜공연 무대로 돌아온다. 지난해 '넌센스2' 무대에 올랐던 배우 노현희는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넌센스2'는 오는 10일부터 오픈런으로 대학로 굿시어터에서 다시 무대에 오른다. 호보켄 음악회의 무대를 빌려 감사 콘서트를 하게 된 다섯 명의 수녀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수녀들은 함께 공연을 해야 하는 '엠네지아' 수녀가 컨츄리 콘테스트에서 받은 상금을 내주어야 하는 상황, 그리고 이에 반도 남지 않은 상금을 다시 채워놓기 위한 수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다.
특히 머리를 맞아 기억을 잃었던 순수하고 맑은 수녀 엠네지아 역할에는 지난해의 넌센스2에서 관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린 배려의 아이콘 노현희가 이름을 올렸다. 같은 역에 따뜻한 배우 김가은도 열연한다.
최초의 발레리나 수녀로 하느님께 일생을 봉헌하고 싶은 수녀 메리 레오 역에는 섬세한 연기로 인정받은 배우 방세옥과 사랑스러우며 뮤지컬계의 유망주 윤나영 등이 각각 출연한다.
엄격하지만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원장 수녀 메리 레지나 역할에는 뮤지컬계의 디바 이소유(이정화)와 발군의 노래와 연기 실력을 인정받는 시립가무단 출신의 김의신, 최고의 노래 실력으로 인정받은 팝페라 가수 곽유림이 각각 캐스팅됐다.
원장 수녀와 늘 투닥거리지만 그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이해심이 넓은 수녀 허버트 역할에는 탄탄한 연기력, 가창력을 겸비한 30년 경력의 진아라와 보컬트레이너 출신으로 각종 앨범 피쳐링의 신 신미연, 장난끼 많고 쇼맨십 강한 밝은 성격의 수녀 로버트 앤에는 관객과 소통하는 배우 김자미, 분위기 메이커로서 팀의 엔돌핀 개그우맨 김세아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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