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유영이 연인 김주혁의 입관식에 참석했다.
1일 오후 1시 20분경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 직원들과 함께 장례식장 밖으로 나왔다. 입관식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검은색 옷을 입은 이유영은 전날보다 더욱 수척해진 얼굴이었다.
이유영은 빈소가 차려진 첫날에 이어 이틀째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영과 김주혁은 지난해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부산에서 SBS '런닝맨'을 촬영 중이던 이유영은 소식을 듣고 상경했으나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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