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0일(월)

영화 스크린 현장

'버닝' 제작자 이준동, 영진위 신임 부위원장 선출

작성 2017.11.01 11:26 수정 2017.11.01 11:38 조회 169
영진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준동 나우필름 대표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신임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영진위는 1일 "지난달 31일 개최된 2017년 제19차 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이준동 위원을 신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부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으로 임명된 지난달 23일부터 2019년 10월 22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준동 신임 부위원장은 영남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영화계에 입문해 '오아시스',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시' 등을 제작했다. 현재 제작사 나우필름, 파인하우스필름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이창동 감독의 남동생이기도 하다. 현재 이창동 감독의 7년 만의 신작 '버닝'을 제작 중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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