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목)

영화 스크린 현장

영화계, 故 김주혁 추모에 마음 모았다…차주까지 일정 '올스톱'

작성 2017.11.01 10:24 수정 2017.11.01 10:50 조회 643
故김주혁 빈소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故 김주혁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영화계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김주혁의 빈소가 차려지고 조문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화계는 예정된 일정들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며 추모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취소된 영화 '침묵'과 '내게 남은 사랑을' VIP시사회, '반드시 잡는다' 제작보고회에 이어 오늘(1일) 진행 예정이었던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미옥' 언론시사회도 취소됐다. 오는 2일과 6일에 예정됐던 김혜수와 이선균 인터뷰도 연기됐다.

故김주혁 빈소 나무엑터스 김석준 상무

금일(1일) 열리는 영화 '채비'도 VIP 시사회도 레드카펫과 포토월 행사를 취소한다. 시사만 조용하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인과 '공조'를 함께 찍은 현빈과 고인과 한 소속사에 몸을 담은 유지태 주연의 영화 '꾼'도 11월 2일 예정이었던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와 7일 예정이었던 레드카펫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10일 예정인 언론시사회 일정 변동은 논의 중이다.

故 김주혁의 발인은 11일 2일이다.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가족 납골묘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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