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군함도'의 주역들이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에 총출동해 한 마음으로 축하의 뜻을 보냈다.
31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에는 류승완 감독, 황정민, 소지섭, 이정현, 이경영, 신승환, 조정민 PD 등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했다. 그중 이정현만이 취재진의 사진 촬영에 응했을 뿐 다른 사람들은 예식장으로 직행했다.
이들이 다시 뭉친 것은 지난 8월 무대인사와 싱가포르 프로모션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대부분은 예식뿐만 아니라 3시간여 가까이 진행된 뒷풀이에도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부부로 하나 되는 자리인 만큼 축하와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군함도'는 송중기의 제대 후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말에 개봉해 전국 650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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