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화)

영화 스크린 현장

김래원 "수년전 곽경택 작품 거절…치열하게 연기해"

작성 2017.10.10 16:26 수정 2017.10.10 17:40 조회 261
희생부활자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래원이 긴 시간 끝에 호흡을 맞춘 곽경택 감독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희생부활자'(감독 곽경택)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래원은 "곽 감독님이 수년 전에 출연 제안을 주셨다. 그런데 때 다른 작품을 하고 있었다. 언제 같이할까 했는데 이번에 기회를 주셔서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시나리오를 읽고 '이게 과연 현실일까' 싶을 정도로 흥미로웠다. 영화 촬영을 하면서는 감독님이 귀찮아하실 정도로 치열하게 질문을 던졌다. 그런 과정들이 영화에 드러나도 상관없는 작품이라 오히려 다행이었던 것 같다"고 과정의 치열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희생부활자

'희생부활자'는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억울하게 죽은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자인 RV(Resurrected Victims)를 국내 최초로 영화화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개봉은 오는 10월 12일이다.


ebada@sbs.co.kr

<사진 = 김현철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