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사전 예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일 사전 예매량은 19만 9,238명(오후 12시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사전 예매량이었던 '아수라'(2016)의 개봉 1일 전 사전 예매량 14만 3,738명을 가볍게 넘어선 수치다.
더불어 역대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명량'(2014)의 개봉 하루 전 예매량 10만 9,581명을 비롯, '암살'(2015) 6만 5,199명, '도둑들'(2012) 5만 1,932명을 훨씬 웃도는 성적이다. 또한 역대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2015)의 개봉 1일 전 사전 예매량인 2만 7765명의 9배에 달한다.
예매율은 71.1%를 기록하며 현재 박스오피스 1위작 '아이 캔 스피크'(11.2%)를 가볍게 제치고 1위에 올라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2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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