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화)

영화 스크린 현장

'킹스맨2', 내한 악재에 흥행 빨간불?…예매율 고공행진

작성 2017.09.21 09:39 조회 215
킹스맨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감독 매튜 본 감독)이 내한 행사 실수과 별개로 예매율은 고공행진 중이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 골든 서클'은 30.2%(오전 9시 30분 기준)로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 '아이 캔 스피크'(20.4%)와 10%가량 격차를 벌리며 1위 독주를 이어갔다.

'킹스맨2'의 개봉은 일주일 가까이 남아있는 상황. 금일 개봉하는 '아이 캔 스피크'를 가뿐히 제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전국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던 전작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치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킹스맨2'는 영화의 주역인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내한하며 역대급 행사를 준비했다. 그러나 20일 열리기도 한 무대인사가 돌연 취소돼 팬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주최 측은 소통 미스라는 이유를 밝혔지만 배우는 물론 영화의 홍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킹스맨2'의 화제성과 기대감까지 누를 순 없었다.

ebad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