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가수 로이킴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19일 자신의 SNS에 "열 시간 뒤에 중간고사인거 실화냐. 학기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기숙사 책상 앞에 앉아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로이킴의 책상 위에는 노트북, 필기한 노트가 펼쳐져 있다.
로이킴은 지난 8월 말 재학 중인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에 돌아가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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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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