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역대 흥행 12위에 올랐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7만 9,25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57만 7,777명.
이로써 '부산행'(누적 1,156만 5,479명)을 제치고 역대 개봉영화 통산 12위, 한국영화로는 11위에 올랐다. 다음 목표는 전쟁 영화 최고 흥행작인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 6,135명)와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 3,595명)이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태극기 휘날리며'의 기록 돌파는 가능해 보인다. 다음 주까지 상영이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광해, 왕이 된 남자' 역시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택시운전사'의 역대 흥행 10위권 진입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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