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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비주얼은 옵션’…사랑의온도 서현진, 유치장 신세

작성 2017.08.30 14:35 조회 607
사랑의온도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사랑의 온도' 서현진이 유치장에 갇혔다.

30일 SBS 새 월화드라마 (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현진의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극 중 꿈을 이루기 위해 대기업을 뛰쳐나온 대책 없는 드라마 작가 이현수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은 극 중 5년 전 드라마 보조 작가로 일하던 현수(서현진 분)의 모습. 경쾌한 올림머리에 노란 블라우스, 청 쇼츠를 입고 평생 유치장은커녕 경찰서도 가본 적 없을 것 같은 순수한 얼굴이지만, 손에는 은색 수갑이 채워져 있어 그 사연에 호기심을 불어넣고 있다.

서현진은 를 선택한 이유로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는 작품을 하고 싶단 생각이 있었는데 '사랑의 온도'가 그런 작품이었고, 드라마 전체의 매력에 많이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인생과 사랑은 타이밍이다'는 말처럼 극 중 현수, 정선의 마음과 상황이 조금씩 엇갈리는 부분들이 사실적으로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서현진이 연기할 이현수는 드라마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대책도 없이 안정적인 대기업을 관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컷 역시 현수의 솔직하고도 무모한 성격 때문에 벌어진 상황”이라며 “믿고 보는 서현진의 새로운 매력으로 올가을,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와 남자 정선(양세종 분)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 조절 로맨스 드라마. 하명희 작가가 자신의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조작' 바통을 받아 9월 중 방영된다.

사진= 팬엔터테인먼트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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