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해운대'를 넘고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1위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29일 전국 6만 4,62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149만 8,530명. 이로써 '해운대'(누적 1,145만 3,338명)를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6주 차에 접어든 '택시운전사'의 뒷심이 놀랍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역대 한국영화 10위에 올라있는 '부산행'(누적 1,156만 5,479명)도 제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작인 '브이아이피'의 흥행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정상 탈환도 노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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