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목)

영화 스크린 현장

'가오갤2' 한-미 흥행 돌풍…'아이언맨2' 넘었다

작성 2017.05.08 09:40 조회 246
가오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마블 신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VOL. 2'(이하 '가오갤2')가 한국과 미국의 박스오피스를 동시에 석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한국에서 지난 3일 개봉한 '가오갤2'는 개봉 첫 주말(5월5일~7일) 3일간 전국 88만 3,8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72만 3,865명. 올해 외화 전야 개봉 최고 스코어, 올해 개봉일 최대 스코어 뿐 아니라 개봉 주 흥행 신기록마저 갈아치웠다.

또한,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누르고 2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고수하며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어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순항을 이어갈 예정이다.

북미와 전 세계의 흥행 반응도 뜨겁다. 5월 5일 북미 개봉 이후, 주말 동안 박스오피스 1억 4천 5백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가오갤' 1편의 북미 개봉 주말 성적보다 54% 높은 수익을 올렸다. 게다가 전 세계 수익은 4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흥행 위력을 실감케 했다. 이는 역대 마블 히어로 속편인 '아이언 맨 2'(1억 2천만 달러), '토르: 다크월드'(8천 5백만 달러),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저'(9천 5백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은 기록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

은하계의 4차원 히어로, 리더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로켓'과 관객들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베이비 그루트'를 비롯, 새롭게 '가.오.갤'에 합류하게 된 '맨티스', '네뷸 ', '욘두', '스타로드'의 아버지 '에고'까지 더욱 풍성해진 캐릭터들과 압도적으로 커진 스케일의 액션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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