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8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X손창민, 화보같은 첫 만남 '포착'

작성 2017.05.06 17:57 조회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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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장서희와 손창민의 첫 만남이 포착됐다.

SBS 특별기획 (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 민들레(장서희 분)와 구 회장(손창민 분)의 영화 화보 같은 첫 만남 사진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멋지게 양복을 입은 구 회장이 초록빛 감도는 공원에서 민들레가 비에 젖지 않도록 검은 우산을 건네고 있어 한 편의 로맨스 영화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묵묵히 민들레 손에 우산을 쥐여주는 구 회장의 얼굴 표정에는 죽은 아내를 떠올리는 복잡 미묘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에 민들레는 무슨 상황인지 어리둥절한 듯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구 회장을 쳐다보고 있어 이 둘의 첫 만남이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구 회장은 차를 타고 지나가던 중 촬영 현장에 있는 민들레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게 되는 상황이다. 민들레가 죽은 아내와 똑 닮아서 보는 순간 착각을 일으키게 된 것. 그때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고 민들레가 어쩔 줄 몰라 뛰어가던 중 구 회장이 들레의 앞을 막아서는 우산을 씌워주게 된다.

이 장면은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어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구 회장이 엄마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민들레에게 어떤 존재로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제작진은 “죽은 아내를 닮은 민들레에게 자석처럼 끌리는 구 회장의 로맨스가 재미있게 전개될 예정이다. 회사에서는 근엄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순진무구한 민들레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하는 구 회장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는 제19대 대통령선거 방송연설 편성 관계로 6일 토요일 밤 9시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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