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목)

영화 스크린 현장

전주국제영화제, 칸영화제 사회자가 연다…박혜진과 공동 진행

작성 2017.04.13 11:20 조회 302
전주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가 발표됐다.

영화제 측은 13일 이번 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프랑스 배우 겸 감독인 에두아르 바에르와 박혜진 아나운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에두아르 바에르는 3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프랑스 배우이자 감독으로 지난 2008년~2009년 칸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다 지난해 영화 '파리의 밤이 열리면'에서 주연은 물론 각본, 연출까지 도맡으면서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전주 돔 상영작으로 초청돼 아시아 최초로 관객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 출신의 방송인 박혜진은 MBC 뉴스데스크를 3년간 진행한 간판급 아나운서로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뉴스타파'와 함께했던 세월호 참사 1주기 특집 방송은 이후 각종 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지금은 TBS '주말아침 박혜진입니다'를 진행하며 한 주간의 중요한 이슈와 시사를 정리하고 있다.

올해 전주영화제는 오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전주 일대에서 열린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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