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9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캐리돌' 밤참뉴스, 연희동 두환 씨 출연…GH에 남긴 충고는?

작성 2017.04.12 23:25 조회 421
캐리돌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밤참뉴스에 연희동 두환 씨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12일 오후 11시 SBS 플러스에서 방송된 '캐리돌 뉴스'(연출 이준호·김현욱, 극본 박찬혁·홍윤희, 이윤이) 5회 '밤참뉴스'에서는 최근 자서전 발간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두환 씨가 출연했다.

MB는 첫 뉴스로 "연희동의 두환 씨께서 책을 냈다"는 뉴스를 전했고, GH는 "뭐래요?"라고 물었다. MB는 "본인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대~"라며 웃기 시작했다. GH는 "판타지 소설인가"라고 반응했다.

이날 두환 씨는 화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두환 씨는 대뜸 GH에게 "본인이... 굳이 노하우를 알려 주자면은... 규칙적인 햇빛보기로 비타민 D를..."이라며 교도소 생활의 노하우를 알려주기 시작했다. GH는 불쾌함을 드러내며 "됐습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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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선배님,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라고 안부를 물었고, GH는 "쓰신 책을 보면서 어디 병 드신게 아닌가 싶었다"고 말했다.

두환 씨는 심기가 불편한 듯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안 아파. 본인은 그 옛날 그 시절, 본인도 피해자였고..."라고 말을 이어가자 옆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본인은... 성실히 일해서..."라고 말을 이어갔지만 계속된 개 짖는 소리에 화상 연결이 불가능하게 됐다. 결국 중단됐다.

MB는 "나중에 우리 셋이 민주주의 발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한번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에 GH는 화들짝 놀라며 "우리 셋이?"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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