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목)

방송 프로그램 리뷰

'판타스틱 듀오 2' 더 강력하고 화려하다…관전포인트3

작성 2017.03.26 13:09 조회 359
판듀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판타스틱 듀오2'가 오늘(26일) 저녁 6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찰나의 순간을 한 편의 쇼로 만들어낼 '판타스틱 듀오2', 한층 더 강력해진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이문세 VS 이소라, '레전드 매치'

시작부터 '레전드 매치'다. 시즌 1의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이문세와 시즌 2의 새로운 MC가 된 이소라가 첫 가수 라인업으로 나선다. 두 가수들조차도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설 만큼 TV에서는 보기 힘든 그림이다. 이문세와 이소라는 각각 '빗속에서', '제발'로 자신의 판듀 찾기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는 묘한 긴장감의 연속이었다. “우승 욕심이 없다”던 이문세는 끊임없이 이소라를 견제했고,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이소라도 시간이 갈수록 솔직한 입담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은근한 승리 의지를 보였다. 특히, 1:1의 대결인 만큼 더 이상 물러설 곳도 두 가수의 무대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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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세X하이라이트, 특급 콜라보

이미 방송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이문세와 하이라이트의 '봄바람' 콜라보 무대가 오늘 전격 공개된다. 시즌 2 첫 콜라보 무대인 만큼 파트너 선택에 고심을 거듭했다는 이문세는 평소 '가장 아끼는 후배들' 하이라이트를 파트너로 맞았다.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편곡에 참여했고, 이문세는 하이라이트와 군무까지 해냈다. 서로의 색깔과 시너지가 잘 표현되도록 한 것이 이번 콜라보의 특징 중 하나다. 급기야 이문세는 콜라보 무대 리허설 직후 “이 곡은 그냥 하이라이트가 가져도 될 것 같다”며 재탄생된 '봄바람'에 대해 무척 만족해했다. '제 2의 벚꽃캐럴'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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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라 그리고 시즌 2

4개월 만에 돌아온 는 시즌 2를 맞아 MC 군단을 재정비했다. 시즌 1을 유쾌하게 이끌었던 전현무와 6년 만에 음악 예능으로 돌아온 이소라를 필두로 김범수와 김준현, 장윤정, 바다, 딘딘, 양요섭이 든든한 패밀리 MC 군단으로 뒤를 받친다. 무엇보다 MC 이소라의 귀환은 큰 화제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소라는 MC로서 특유의 카리스마는 물론, 다른 사람들이 캐치하는 못하는 음악적인 부분들을 잘 잡아내고 짚어내는 것이 강점”이라며 “첫 회는 가수로서 나서지만, 그 이후에는 MC 이소라의 매력이 잘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판타스틱 듀오'는 시즌 2에 걸맞게 세부적인 변화도 단행했다. 7명의 판듀 후보들이 펼치는 '1:7 대결'은 웅장한 느낌을 더하고, 가수의 중복 선택을 받은 판듀 후보가 가수를 선택할 수 있는 이색적인 그림들도 나올 예정이다. 또 연승제를 없애는 대신 추후 적절한 시기에 우승 듀오들이 대결을 펼치는 '왕중왕전'도 선보인다.

새롭게 돌아온 '판타스틱 듀오2'는 오늘 저녁 6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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