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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윈 김영애, 췌장암 투병설…“회복 위해 노력 하는 중”

작성 2017.02.27 12:54 조회 5,309
김영애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영애가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데 김영애 측은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애는 지난 26일 종영된 KBS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최곡지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 후반부 김영애는 극중 요양을 떠난 이만술(신구 분)을 따라 외지로 향한 설정으로 드라마에서 모습을 감췄다.

드라마 전반에 걸쳐 김영애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열연을 보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야윈 모습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커졌다.

마지막회에서도 김영애가 등장하지 않자 시청자들은 김영애의 건강을 걱정하는 글을 올렸다. 특히 50회 이후 연장된 4회에서도 김영애가 출연하지 않자, 건강 이상설이 돌기도 했다.

김영애 측은 SBS연예뉴스 취재진에 “김영애 씨가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드라마 출연에 최선을 다했다.”면서도 “계약했던 50회를 마친 뒤 병원에 입원해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애는 앞서 KBS '부탁해요, 엄마'에서 고두심이 연기한 역할에 먼저 캐스팅이 됐지만 암 투병으로 부득이하게 하차한 바 있다.

김영애 측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응원처럼 다시 연기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누구보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강하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휴식의 전념하며 치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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