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2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박보영, 새벽 3시 이광수 전화에 응답 '구세주 등극'

작성 2017.02.26 19:24 조회 695
런닝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보영이 새벽 3시에 걸려온 '런닝맨' 이광수의 전화를 받았다.

26일 방송된 SBS (이하 '런닝맨')에선 멤버스 위크 마지막 주자로 '이광수 위크'가 진행됐다. 이광수는 멤버들에게 자신을 위한 심야여행 코스를 추천받았고, 즉석에서 이광수의 마음에 드는 코스대로 움직였다.

이광수는 비오는 날 뜨끈한 국물의 우동을 먹으러 가자는 송지효의 제안을 수락, 신촌지역의 포장마차로 향했다. 하지만 해당 포장마차에선 우동을 팔지 않았고, 갈 곳을 잃은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지인 찬스권'을 받았다.

'지인 찬스권'은 이광수가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우동집을 추천받는 것. 새벽 3시에 전화를 거는 것이 부담스러운데다, 전화를 받은 지인이 먼 장소를 말할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 놓였다. 이광수는 평소 절친하게 지내는 배우 박보영이 안 자고 있는 것 같다며 먼저 모바일 톡을 보낸 이후 전화를 걸었다.

박보영은 전화를 받았고, 파주에서 촬영중이라 했다. 박보영의 전화수신 성공에 멤버들은 환호했다. 아울러 박보영은 멤버들이 딱 원하는 대답인 “우동은 마포죠”라고 말해 멤버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을 수 있게 만들었다.

박보영 지인 찬스에 성공한 멤버들은 가까운 마포 일대에서 우동집을 찾는데 성공, 맛있게 우동을 먹으며 새벽 미션을 이어 진행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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