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국내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개봉일인 8일 전국 6만 8,599명(누적 6만 9,609명)을 동원했다.
전국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공조'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7년 만에 돌아온 '트리플 엑스' 시리즈에 대한 관심과 빈 디젤의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이 뜨겁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가 전 세계 흩어진 남다른 개성의 최정예 요원들을 소집하여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를 재결성해 판도라 박스를 되찾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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