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더 킹'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했다.
한재림은 최근 녹음을 마친 팟캐스트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대한민국은 권력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일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영화계 블랙리스트, 비리 검사, 권력자라는 키워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재림 감독은 다소 민감한 소재임에도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번 방송은 오는 3일 밤 '김어준의 파파이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더 킹'에 대한 궁금증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권력자들을 다시 보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 지난 18일 개봉해 전국 45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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