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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 변정수, 양가 부모님과 효도여행…“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작성 2017.02.01 10:59 조회 886
변정수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가 양가 부모님과 뜻깊은 효도여행을 다녀왔다.

변정수는 최근 양가 부모님과 함께 일본으로 온천여행을 즐겼다. 그는 SNS를 통해 가족여행의 소소한 즐거움을 공개하면서 “같이 자고 목욕하고 담소하고 사진 찍으며 정말 즐거워하시고 얼굴에 미소 가득”이라며 양가 부모님과 함께한 효도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변정수는 양가 부모님들에게 센스있는 코디를 해주는가 하면, 가족이 모두 함께 유쾌한 게임을 즐기는 등 세대를 불문한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변정수

변정수는 최근 진행된 SBS 플러스 뷰티토크쇼 '여자 플러스' 촬영장에서 가족과 함께한 여행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라디오도 쉬고 드라마도 쉬는 등 스케줄이 비어서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설수현이 “양가 부모님은 참 어려운 관계인데 어떻게 그런 여행을 가게 됐나.”라고 묻자 변정수는 “시어머니와 어머니 연세가 10년 넘게 차이가 난다. 쉽진 않지만 세대가 많이 바뀌지 않았나. 사돈이라고 해서 꼭 고상함을 떨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떨쳐야 한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변정수는 “중간인 나와 남편의 역할이 참 중요했던 것 같다. 우리가 양가 부모님 사이의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자 계속 노력했다. 그런 모습에 양가 부모님이 준비해 간 옷도 입어주시고 모자도 써주셨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센 언니들, 하지만 알고 보면 세상에서 둘도 없이 털털하고 솔직한 최초의 3040 뷰티 토크쇼 SBS 플러스 '여자 플러스'는 다음 달 15일 첫 방송된다.

사진=변정수 SNS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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