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동욱이 MBC 새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를 통해 재벌2세 의사로 변신한다.
김동욱은 지상파 드라마로 MBC '남자를 믿었네' 이후 6년, 케이블 TV로는 E채널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하는 셈이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할 말 다 하며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 계약직 신입사원의 직딩 잔혹사 일터 사수 성장기.
김동욱은 재벌 2세이자 응급의학과 의사 서현 역으로 분한다. 서현은 낙천적이고 장난기 많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성격 때문에 속을 알 수 없는 인물. 김동욱은 극 중 은호원(고아성 분)의 주치의이자 고민 상담자로 키다리 아저씨 같은 듬직한 지원군으로 활약하며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김동욱 외에도 고아성, 하석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미씽나인'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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