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매기스 플랜', 뉴욕 로맨스가 찾아옵니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17.01.17 16:30 조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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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스  플랜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매기스 플랜'(감독 레베카 밀러)이 뉴욕의 감성을 담은 멜로로 기대를 모은다.

'매기스 플랜'은 결혼은 싫지만 아이는 갖고 싶은 감성파 뉴요커 매기가 소설가를 꿈꾸는 대학교수 존을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되지만 그의 변해가는 모습에 뜻밖의 계획을 세우게 되는 로맨스 영화. 에단 호크, 줄리안 무어, 그레타 거윅이 출연했다.

누구나 동경하는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영화가 전하는 감성과 유머는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기 충분하다. 

이 작품은 최근 흥미로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제18회 골든 토마토 어워즈 로맨스 영화부문 2위에 선정된 것.

골든 토마토 어워즈는 세계적 평점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 사이트에서 매년 열리는 시상식으로 개봉한 영화를 장르별로 베스트 순위를 선정한다. 이번 제18회 골든 토마토 어워즈에서도 2016년 최고의 영화를 장르별로 5편씩 선정했다.

로맨스 장르 부문에서 '매기스 플랜'이 2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했다. 4위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5위는 '카페 소사이어티'가 선정된 것만 봐도 2위를 차지한 '매기스 플랜'의 뛰어난 완성도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매기스 플랜'은 1월 25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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