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영화 스크린 현장

밀라 요보비치가 밝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특별한 의미

작성 2017.01.13 11:02 조회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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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타 스타 밀라 요보비치가 15년간 이어온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특별한 의미에 대해 말했다.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15년 동안 이 시리즈를 촬영하면서 너무ㅏ 멋진 여정을 걸어왔다고 생각한다. 주인공과 함께 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배우로서의 성장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으로서 의미있는 일을 많이 경험했다고 강조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멋진 여전사 주인공으로서 좋은 이정표를 찍었다.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남편(폴 앤더슨 감독)을 시리즈를 찍으면서 만났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이 두 명을 낳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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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감독과 배우로 만난 폴 앤더슨 감독과 밀라 요보비치는 사랑에 빠져 결혼했으며 두 아이를 낳았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는 밀라의 딸이 깜짝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밀라는 이 사실을 처음으로 밝히며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국내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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