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히든 피겨스'가 북미에서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하던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를 꺾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6일 개봉한 '히든 피겨스'는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데 이어 새해 첫 주말에도 2,28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는 2위로 내려앉았다.
'히든 피겨스'는 1960년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던 NASA 프로젝트의 숨겨진 천재들의 실화를 담은 작품. 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케빈 코스트너, 커스틴 던스트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다.
총 제작비 2,500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인 '히든 피겨스'는 감동 실화로 총 제작비 2억 달러의 '로그 원'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는 상반기 중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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