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새해에도 쉽사빠(쉽게 사랑에 빠지는 남자) 이광수의 불운은 계속 이어졌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송지효 특집으로 런닝맨 멤버들과 겨울MT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송지효가 이끄는대로 로프로 묶여 미션에 도전해야 했다.
멤버들은 양떼를 우리로 모는 미션에 도전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눈밭에 미끄러져 결국 미션에 실패했다. 계속 미션에 실패하자 송지효는 불편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이광수는 “로프 때문에 그렇다.”고 추측했다.
그는 “지효 누나가 화가 난 건 끈이 양들의 X에 완전히 절여졌기 때문”이라면서 “끝에서 양 배설물의 체취가 빠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늘 똥손은 똥을 부른다.”면서 “똥밭에 넘어진 게 나와 이광수 딱 둘이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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